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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19
제목
둥쉬광전(东旭光电), 6세대 0.4T 고온 유리기판 제품 출하 개시

둥쉬광전(旭光), 6세대 0.4T 고온 유리기판 제품 출하 개시

 

중화액정망: 2021/01/14

http://www.fpdisplay.com/news/2021-01/info-195401-288.htm

 


둥쉬광전은 자사의 자회사인 우후둥쉬광전(旭光)5.5세대 및 6세대 0.5T 고온유리기판 양산 성공에 이어 최근 6세대 0.4T 고온 유리기판 양산에 성공하였다고 발표하였음. 이로써 둥쉬광전 중국 내에서 모든 LCD/OLED 패널 공장에 공급할 수 있는 고온 유리기판 제품 생산라인을 갖게 되었음.

 

5G 시대가 도래하면서 세계 유리기판 시장은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음. 고화질에 적합한 성능을 갖춘 LTPS 공정용 고온 리기판이 고급형 모델 시장의 주류를 차지하게 되었음. 그 동안 둥쉬광전과 그 산하 자회사는 외국 업체의 기술 독점을 깨뜨리기 위하 독자적인 기술 혁신을 추구하여 핵심 디스플레이 재료에서 생산장비까지 중국 국산화를 위하여 새로운 프로세스를 연구하고 개발해 왔음. 이미 중국에서 처음으로 6세대 0.5T 5.5세대 0.5T LTPS 공정용 유리기판 양산에 성공했으며, 제품의 품질은 세계 유수 기업의 선진 수준에까지 도달하였음. 이에 대한 공로로 프로젝트는 안후이과학기술진보상(安徽省科技) 1등상을 수상했음.

 이에 이어 중국 첨단 제조업 분야에서 “IC 부족과 패널 부족의 고질병을 해결하기 위하여 LTPS 고온 유리기판의 제품 적용 범위를 지속적 늘리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중국 디스플레이 굴기의 실현을 가속화하는 6세대 0.4T 유리기판 양산에 성공하게 되었음.

 

지금까지 중국에서는 0.4T 고온 유리기판 생산 경험이 없었음. 6세대 0.4T 고온 유리기판은 0.5T 고온 유리기판에 비해  0.1mm 더 얇게 만드는데 그 생산공정의 난이도는 훨씬 높음. 왜냐하면 높은 온도에서 재료를 다루는 데는 수백 개의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임. 품질 검사에 합격하지 못한 제품은 곧바로 폐기물로 처리됨. 전체 고온 유리 생산 공정에서 성형 절단 기술은 제품의 합격을 판가름하는 핵심 기술이며생산 공정의 요구 수준이 매우 엄격하며 편차가 허용되지 않음. 많은 실험과 시뮬레이션을 거쳐 우후 둥쉬광전은 많은 양의 기술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정 계획을 반복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함으로써 생산공정을 최적화했음. 고온 유리기판 성형 절단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 연구팀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 6세대0.4T LTPS 고온 유리기판 제품이 마침내 양산에 성공하게 된 것임.

 

이번 6세대 0.4T 고온 유리기판 양산 성공의 의의를 찾는 다면, LTPS 유리기판 분야에서 외국 업체의 기술 독점을 깨뜨리고 대량생산 체제를 갖춘 영역의 유리기판 제품을 공급 라인을 확보하게 되었다는 것임. 또한, 미중 무역 분쟁의 위기 속에서 중국 국산화를 통해 평판 디스플레이 유리기판 산업 체인 완정화에 일조했다는 점임. LTPS 공정용 유리기판 중국 국산화는 국내 패널 업체의 부품 조달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동시에 중국의 협상력을 높여 산업 자립산업 발전을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됨.

 

새로운 디스플레이의 기술 발전 추세에 발맞춰, 둥쉬광전은 OLED 기판유리, 고급 커버글라스, UTG(Ultra-Thin Flexible Glass), 3D 자동차용 커버와 같은 주요 디스플레이 재료 분야에서도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이뤄냈으며, 제품의 품질 수준은 이미 국제 수준에 도달하였음.  그리고 허난(河南) 안양(), 간쑤() 톈수이(天水), 쓰촨(四川) 몐양(绵阳) 등의 생산라인에서 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하여 중국 평판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선도기업으로서 위치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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