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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14
제목
EDO(和辉光电), 커촹반 IPO 가 국면 전환의 발판이 될까?

EDO(), 커촹반 IPO 순조롭게 진행, AMOLED 생산능력 부족의 단점을 보완할 발판이 될까?

 

OFweek: 2021/02/06

https://display.ofweek.com/2021-02/ART-230001-12005-30485194.html

 

 

적은 출하량은 약한 가격 협상력으로 이어지고 있음. 스마트워치가 현 국면 타파의 계기가 될 수도.

 

증권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EDO() 2 1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 우리나라 코스닥 같은 기술 기업 중심의 주식시장) 상장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여, 조만간 주식을 발행 후 커촹반에 상장될 것이라고 함.

 

EDO는 이번에 268,100주를 공개 발행하여 100 위안을 조달할 계획이며, 모집된 자금은 6세대 AMOLED 생산라인 증설 프로젝트 추가 유동성 확보에 사용될 예정임.

 

증권모집설명서에 따르면 EDO 대주주는 상하이국유자산관리위원회(上海国资) 산하 상하이롄허투자주식회사(上海合投有限公司)로 지분율은 75.12%. 나머지는 대형 펀드 및 상하이자동차 등의 기업이 20.88%, 상하이 진산구국유자산관리위원회(金山区国资) 산하 상하이진롄투자(上海金)4.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AMOLED 시장에서 EDO 인지도는 빠르게 상승하였음.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출액 연평균성장율(CAGR)은 약 35%로 빠르게 증가하였음.

 

EDOAMOLED 개발 판매 주력하는 디스플레이 기업임. AMOLED 액티브 매트릭스 유기 발광 다이오드(active-matrix organic light-emitting diode)의 준말임.  OLED 기술에서 발전되어 나온 제품으로 독립적인 박막 트랜지스터를 사용하여 화소를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구동 전압이 낮고 발광 소자가 긴 수명을 가지고 있음.

 

AMOLED 디스플레이는 크게 리지드와 플렉서블로 나뉨.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리지드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구부리거나 접을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여 디스플레이가 유연한 성질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제품임. 기존 휴대폰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디자인적 만족도가 떨어지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말거나 굽힐 수 있는 성질을 가지게 되어 디스플레이의 공간 활용도가 크게 향상됨에 따라,앞으로 휴대폰 시장에서 접이식 디스플레이, 롤러블 디스플레이 등 색다른 디스플레이로 진화 추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임.

 

현재 OLED 디스플레이는 TV와 같 대형 응용 제품의 디스플레이주로 사용되며 AMOLED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 주로 사용됨. LCD 훨씬 능가하는 디스플레이 효과와 매우 낮은 전력 소비로 2019 휴대폰 AMOLED 디스플레이 시장점유율 35% 이르러 4 6천만 개의 제품이 출하됐음. 풀스크린 디자인의 기술 트렌드와 스크린언더 지문인식 기술의 발전에 따라 시장에서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스마트 보급률이 2021년에는 50%에 이를 것으로 예측됨.

 

EDO는 화웨이, 샤오미, 부부까오, 메이주 등 주류 스마트폰 제조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음.

 

EDO의 최근 영업이익증가율로 볼 때 AMOLED 점차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알 수 있음. 2017, 2018, 2019, 2020 1~9월까지 회사의 영업 이익은 각각 6 6600 위안, 8 300 위안, 15 1300위안, 17 2000 위안이었음.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출액의 연평균 성장률은 34.92%였고 세계 시장 점유율은 1.91%, 3.30%, 4.57% 증가세를 보였음. 2020 1월부터 9월까지 매출액은 전년 대비 81.6% 증가했음. 2017년부터 2018년까지 EDO은 중국 내 AMOLED 출하량에서 1 위 자리를 차지하였음.

 

 

부족한 생산능력으로 인해 중국내 AMOLED 시장 점유율 1위를 내주다

 

2019 세계 AMOLED의 선두주자인 삼성은 세계 출하량의 73.34% 차지하며 절대적인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음. 중국에서 EDOBOE라는 강력한 경쟁업체의 도전을 받았음. 2019 BOE 시장점유율은 6.84% AMOLED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EDO를 제치고 중국 내 1자리를 차지했음.

 

순위가 뒤바뀌게 된 원인은 생산능력 차이에서 비롯됨. EDO의 주식발행안내서에 따르면, 삼성의 현재 AMOLED 디스플레이의 월간 생산능력은 436,000, LGD 84,000, BOE 100,000대임. 현재 EDO 월간 생산능력은 4, 5 세대 AMOLED 제품 라인이 15,000, 6세대 제품 라인이 15,000대로 총 30,000대에 불과함. 다른 6세대 AMOLED 생산라인은 현재 가동 준비 중으로 2021 2/4 분기 공식 가동에 들어가면 월간 생산능력은 15,000대가 추가됨.

 

이번 IPO 로젝트에는 월간 7,500대 규모의 6세대 AMOLED 생산라인, 월간 7,500 대 규모의 리지드 생산라인의 통합 생산라인 투자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음. 예상 공사 기간이 18개월인 이 생산라인이 완공되며 EDO 생산능력은 6 이르게 되나, 아직 경쟁사와 생산능력 격차는 여전히 존재함.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패널에 대한 시장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생산능력 확장이 필요함.

 

2019 세계 리지드 플렉서블 AMOLED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량은 각각 3 9 천만 대와 1 9 9백만 대였음.

 

뤄투과기(络图科技)데이터에 따르면, 2020 4/4 분기 플렉서블 AMOLED 패널 출하량은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의 16%로 연간 2 4천만 대가 출하되었음. 이는 전년 동기대비 45% 증가한 수치임. 화웨이, 오포, 비보 등 스마트폰 단말 제조업체들은 자사의 주력 제품에 플렉서블 AMOLED 패널을 채용하기 시작하였음. 2025년까지 리지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출하량은 각각 4 4천만 대와 6 1백만 대가 것으로 예측되며, 특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패널의 성장 가능성이 더 높음.

 

그러나 EDO는 현재 상대적으로 플렉서블 패널 제품의 비율이 적고 시장 점유율도 낮음. 현재 EDO의 모든 AMOLED 제품 생산라인은 리지드-플렉서블 통합 생산라인으로 이를 모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더라도 생산능력은 여전히 ​​낮아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미래 시장 수요를 충족할 수가 없음.

 

반면, BOE는 몐양(绵阳)에 있는 6세대 AMOLED 플렉서블 생산라인 프로젝트를 2019년에 공식 가동하고 있으며, 현재 월간 48,000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음.

 


약한 가격 협상력 및 사업 실적 부진으로 인한 적자상황이 지속

 

충분치 못한 생산능력과 시장에서 뒤떨어진 경쟁력으로 인해 EDO는 낮은 제품단가와 낮은 이익율로 고전을 겪고 있음. 주식발행안내서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 상반기까지 EDO제품은 많은 기간 대부분 업계 평균 가격보다 낮았음.

 

 

                                                                                                                       (가격 : USD/)

 

 

출하량이 적을수록 제품 생산에 들어가는 원가가 높아지고 가격 협상력이 약해짐. EDO의 이익률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지만, 단기간 내 수익을 내기는 어려워 보임.  2017, 2018, 2019, 2020 상반기 모회사 순이익은 순서대로 -9.99 위안, -8.47위안, -11.06 위안, -5.46 위안임. 같은 기간 주요사업 순이익율은 순서대로 -99.67%, -70.68%, -31.45%, -29.34%.

 

 

스마트워치 분야 투자 효과는 명확하며 성장의 주요 원동력이 있을 것

 

시장조사업체인 Counterpoint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 상반기 세계 스마트워치 전체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4 2백만 대에 이르렀음. Apple의 경우 2020 신제품 발표회에서 진보된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Apple Watch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IDC 더 나아가 2021년에는 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2020년의 두 배인 1 1,100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Omdia데이터에 따르면, 2019EDO 스마트워치 패널 출하량 시장점유율이 18.4% 차지하여국 내 AMOLED 패널에서 1, 세계에서 2위를 차지했음. 2020 상반기 EDO스마트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 단가 상승으로 전체 스마트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제품 단가가 업계 평균을 상회했음. AMOLED 디스플레이 사용되는 첨단 커버글라스 기술의 2가공으로 제품의 부가가치를 향상시켰음.

 

2020 1월부터 6월까지 EDO 스마트 웨어러블 제품 매출은 전체 매출액 중36.56% 차지했음. 스마트워치 시장이 계속 확대된다면, 현재 축적된 제품 이미지와 시장에서 우월한 지위를 바탕으로 스마트워치 사업이 회사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연구개발 강화로 미래 시장 확보를 기대

 

중국 업체들이AMOLED 시장에서 후발 주자인 까닭에 생산능력과 기술력 측면에서 EDO 연구 개발에 대한 많은 투자를 피할 수 없음. 2017, 2018, 2019년의 EDO의 연구개발 투자비는 순서대로 매출액 27.24 %, 22.40 %, 27.52%차지했음. BOE같은 기간 7.43%, 7.45%, 7.54% 차지했으며, 업계의 평균(Visionox 극단적 수치인 76.35%, 31.98%, 26.88% 제외) 6.04%, 6.21% 6.69%였음.


 

<디스플레이 업계 업체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 비율>

 

2020 6 30 현재, EDO 중국, 미국, 일본 및 기타 지역에서 595개의 발명 특허를 포함하여 796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 연구개발 투자가 많은 Visionox332건의 발명특허를 포함하여 478개의 특허만 보유하고 있음.

 

보유 기술이 회사의 제품 경쟁력과 수익 수준을 결정하는 AMOLED 산업에서 EDO의 연구개발 투자는 경쟁업체에 비해 후발 주자에 속하는 EDO가 나가야 할 방향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음. 이는 EDO의 미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지표임.

 

중국 AMOLED 디스플레이 산업에 일찌감치 발을 딛은 EDO현재 뒤떨어진 생산능력과 연달은 적자라 부끄러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마트워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선도기업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을 가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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