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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5-14
제목
2025년 연도보고서로 살펴보는 디스플레이 패널 산업

2025년 연도보고서로 살펴보는 디스플레이 패널 산업

 

 

OFweek: 2026-04-03

https://display.ofweek.com/2026-04/ART-230001-8420-30684333.html

 

 

최근 주요 패널 업체들이 잇따라 2025년 실적보고서를 발표했음. 각 업체의 연도보고서를 분석하고, 객관적인 데이터 속에서 패턴을 찾아내고자 함.

 

 


1. 하나의 선도업체, 강력한 다수의 경쟁업체 구도가 더욱 안정화

 

BOE는 업계의 선도업체로서 다시 한번 강력한 실력을 입증하며 매출이 다시 2000억 위안 대를 돌파했음. 전 분야 1, LCD, OLED, mini LED, OLED OS, 차량용, 완제품 위탁 생산 등 각 분야의 탁월한 성과가 매출액 2000억 위안을 뒷받침하였음.

 

TCL CSOT는 안정적으로 매출액 1000억 위안을 돌파했으며, 2026년에는 인수한 새로운 T10 공장을 바탕으로 LGD를 제치고 3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됨.

 

HKC는 매출액400억 위안으로 처음으로 디스플레이 업계 분류상 3번째 그룹에 포함되었음.

 

타이완의 양대 패널업체 중의 하나인 Innolux는 이미 AUO보다 확실히 한 단계 아래로 떨어졌음. 매출액 기준으로 AUO보다 3분의 1이나 적을 뿐만 아니라 수익성도 매우 좋지 않음. 따라서 이제 양대 업체로 부르기보다, “큰 형과 작은 아우로 불러야 할 것임.

 

 

2. 패널 업계 매출 전반적으로 상승

 

LGD를 제외한 다른 주요 패널 제조사들은 지난 1년간 모두 매출액 기준 성장을 기록했음.

 

BOE는 매출액이 다시 2000억 위안 대를 돌파했음. SDC는 첨단 OLED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애플 등 고급 스마트폰 브랜드에 지속적으로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며 중소형 고급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점유율을 공고히 하고 매출도 꾸준히 성장시켰음. TCL CSOT 또한 대형 TV 패널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유지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음. AUO Innolux는 기존 PC, 모니터 패널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동시에 e스포츠,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등을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장하며 매출 성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음. Tianma는 중소형 디스플레이 분야에 집중하여 자동차용, 스마트 웨어러블 등 틈새 시장에서 돌파구를 마련하여 매출을 증가시켰음.

 

종합하면, 2025년 패널 산업은 매출 측면에서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3. 영업 이익 개선, 업계 전반적으로 호전

 

영업 이익 측면에서 볼 때, 업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호전 양상을 보이고 있음.

 

흑자 전환 업체들: LGD, AUO, Tianma

LGD는 광저우 공장 매각, JDI의 사업 철수에 따른 애플 시장 인수, OLED 제품 강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음. AUO는 제품 구조를 최적화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높여 전반적인 수익성을 개선하며 흑자 전환을 이루었음. Tianma는 자동차용, 전문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강점을 바탕으로 제품 판매량과 판매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며 영업 이익이 흑자로 전환되었음.

 

적자 개선 업체들: Innolux, Visionox, EDO

이들 업체는 아직 적자 상태이지만 적자 폭이 크게 줄었음. Innolux는 적자가 47.5% 감소했으며, Visionox 32.76%, EDO 21.81%가 개선되었음.

 

이익 증가 업체들: BOE, SDC, TCL CSOT

이들 업체는 줄곧 패널 업계를 대표하는 우량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으며, 올해 이익은 전년 대비 더욱 증가했음.

 

이를 종합하면, 업계 전체적으로 대부분 이전보다 영업 이익이 개선되고 있음.

 

마지막으로, 각 회사 연도보고서 데이터를 정리하면 하나의 선도업체, 강력한 다수의 경쟁업체의 산업 구도가 더욱 안정화되었으며, 디스플레이 패널 산업 전체의 경기와 경영 품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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