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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8-01
제목
AUO(友達), 사업 구조 전환에 총력, 자산 유동화로 관심 집중

AUO(友達), 사업 구조 전환에 총력, 자산 유동화로 관심 집중

 

 

타이완산업정보망: 2026-06-22

https://ieknet.iek.org.tw/ieknews/news_open.aspx?nsl_id=43de24b89f7943f49ec6fa5cb3c367bd

 

 

타이완 패널 업체의 공장 매각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음. TSMC가 중커(中科) 산업단지 내 AUO의 공장 부지를 방문해 공장 매입을 통한 증설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음. 중커의 AUO 생산라인은 대형세대 패널 공장 주요 거점임. 패널 생산라인은 반도체 생산라인으로 전환이 비교적 쉬워 반도체 라인이 신속하게 도입이 가능한 장점이 있음. 업계에서는 양사 협력이 성사될 경우 타이완 패널 업체의 생산능력 축소 계획이 7세대 이상의 대형세대 생산라인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음.

 

반도체 업체가 자신들의 공장을 둘러보고 간 것에 대한 업계의 소문에 대해, AUO "과도한 해석에 따른 억측"이라고 밝혔음. AUO는 자사의 자산 활성화가 사업 전환 전략의 일환이며, 현재 지속적으로 다른 세대 생산라인의 효율성을 검토하여 생산능력 배치를 통해 가용 자원을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전환하여 자산 경량화의 생산 모델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음.

 

하지만, 업계에서는 현재 반도체 업계가 AI 고객 주문 수요 폭주의 혜택을 받아 파운드리든 메모리든 가리지 않고 주문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단지 내 매각 의사가 있는 몇몇 안되는 공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인수 의향을 내비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음.

 

AUO, Innolux(群創), Hannstar(彩晶)는 최근 신주과학단지(新竹科園), 중부과학단지(中部科園), 남부과학단지(南部科園)에 있는 공장을 반도체 업체에 매각했는데, 이들 생산라인은 대부분 가동률이 낮은 3.5세대, 5세대 및 칼라필터 생산라인이었음. 패널 업체의 사업 전환 추진, 생산 전략 조정 및 5세대 이하 패널 공장의 축소가 마무리됨에 따라, 패널 업체의 생산능력 조정에 대한 관심은 더 높은 세대의 생산라인으로 확대되고 있음.

 

중부과학단지는 AUO의 주요 생산 기지로, 5세대 공장 외에도 6세대, 7.5세대, 8.5세대 등 대형 세대 생산라인이 모두 중부과학단지에 위치해 있음. 따라서, TSMCAUO의 공장을 둘러본 배경에는 7.5세대 이상의 생산능력 축소가 있을 수도 있음을 의미함. 또한 최근 Innolux가 각 생산라인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2년 내에 7.5세대 공장 중 하나를 추가로 폐쇄할 수도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음. 그러나 Innolux는 소문과 추측에 대해 어떤 반응도 내놓고 있지 않으며, 회사의 모든 사항은 공시 사항을 기준으로 한다고 밝혔음.

 

IDC 수석 애널리스트인 천젠주(陳建助)는 현재 타이완 패널 업체의 7.5세대 생산능력은 주로 TV 패널용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중국 본토의 패널 업체의 TV 패널 생산능력 시장 점유율이 이미 70%에 달해 중국 본토 업체의 생산능력 조정이 패널 수급과 손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상대적으로 타이완 패널 업체는 발언권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하였음.

 

이러한 이유로 생산능력을 안고 있기보다는 지금 반도체 업체들이 급히 생산을 확장하려는 때에 좋은 가격에 생산라인을 매각하여 자산 활성화를 통한 사업 전환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나을 수도 있을 것임.

 

다른 한편으로 패널 업체의 생산능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 수급이 더 건전해져 패널 가격 안정화에 어느 정도 지지력을 제공할 수도 있을 것임.

 

Innolux는 최근 본업인 패널 사업과 사업 전환 발전을 같은 비중으로 중시하며, 유연한 사업 전략으로 생산 배치 최적화 및 전체 운영 효율성 제고에 힘쓰고, 이를 통해 그룹의 사업 구조와 발전을 강화한다고 강조한 바 있음. AUO는 미래 생산능력 통합 계획 및 대형 세대 생산라인 조정에 대해 디스플레이 기술, 스마트 모빌리티 관련 수직 시장 분야라는 세 가지 사업 운영 기조를 핵심으로 삼아 종합 솔루션 공급자로서 자리매김을 적극 전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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